홍합이 몸에 좋은 이유
여러가지 조개류 중에서는 값이 가장 저렴한 홍합 그래서그런지 안주로 찬바람이 불면 꼭 보게되는 것 같아요 싸고 맛있어서 겨울에는 꼭 맛보게되는데요~ 이 홍합의 힘이 여러가지가 있다는거 알고계세요? 홍합이 가진 효능과 가치마저 싼맛으로 먹는다면 안된다는 것 알려드릴께요~
홍합은 늦봄과 여름사이에 산란기를 맞이하는데 그 시기에는 맛이 떨어져서 늦은겨울에서 초봄까지 제철이라한다네요 특히 5월부터 9월가지는 독성분이 들어있어서 먹으면 안된다고하니까 주의해야한다고해요
약한 체질이나 빈혈에 또한 식은땀이 나거나 현기증을 느낄때 능력을 발휘하는 홍합은 주로 날것을 사용하고 보관을 위해 말리기도해요 특히나 건홍합은 그냥 쓰는것보다 타우린이 2배나 넘게 높게 함유되있다고해요 피로회복이 필요할땐 아주 으뜸이라는거죠~
스페셜 레시피나 노하우가 없더라도 시원한 맛을 만들 수 있어요~ 홍합을 피를 만드는 작용을 해서 술안주로는 아주 좋데요 술을 마시고나면 간기능을 보호하는 큰 역할을 한데요 이런 홍합을 겨울에 먹을 수 있는건 참 다행이에요~~
또 두뇌활동과 관절질환에 좋다는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하고 고혈압예방과 혈관질환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베타인 함유량도 높다고해요 작은 조개하나가 이렇게 많은 효과가 있다니 홍합의 새로운면을 알게된것같아요
마트나 시장에서 흔히볼 수 있는 홍합은 비슷한 모양을 갖고있는 지중해담치와 혼동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한다고해요 심지어 효험도 많이 다르다고해요~ 국산 홍합은 살이 실하고 비교적 크기가 크며 껍질이 두껍고 윤기가 있다고하네요 홍합이라고 써있어서 봤는데 보통 손바닥길이보다 작고 껍데기가 매끄러우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데요
연이어 술자리에 참석해야할때 홍합으로 속풀이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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